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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이크 미

[2020년 6월 추천도서]
출판사: 살림

위험하지만 때로는 재미있으며 한편으로 희망이 가득찬 모험을 감행했던 흑인이 된 백인의 특별한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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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Author

" 그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남태평양에서 공군으로 복무했다. 그 후 각광받는 소설가와 작가로 활동했으며 뛰어난 인물 사진작가이자 그레고리오 성가 전문가로 인정받는 음악학자이기도 했다. 1959년 10월 28일에 존 하워드 그리핀은 깨달음의 오디세이를 떠났다. 온몸을 검게 물들이고 흑인이 된 뒤, 흑인 차별대우가 극심한 딥 사우스 지역을 여행한 것이다. 그 여행의 결과물이 바로 20세기 인종차별에 관한 자료 중 가장 중요한 글로 꼽히는 『블랙 라이크 미』다. "

텍사스 출신의 백인 ‘존 하워드 그리핀’은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고, 실천에 옮기지도 못했던 일을 결심하게 된다.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과 색소 변화를 일으키는 약을 먹고 강한 자외선을 온몸에 쪼이며, 심한 고통까지도 감내하며 중년의 흑인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위험하지만 때로는 재미있으며 한편으로 희망이 가득찬 모험을 감행했던 흑인이 된 백인의 특별한 여행기다.

처음 나온지 45년이 지났지만, 그가 고민했던 흑백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민감하고 커다란 사회문제로 남아있다. 미국 백인으로 살아왔던 한 평범한 가장이 흑인이 되어 살았던 경험을 통해, 아직도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차별과 편견을 보다 명확하게 깨닫게 해 줄 것이며 평등한 사회와 상호 이해를 향한 희망을 꿈꾸게 하는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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