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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해자들에게

[2019년 10월 추천도서]
출판사: RHK

10대 시절 친구들로부터 소외를 당한 채 웃는 법조차 잊고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던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온전히 들려주는 『나의 가해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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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Author

" 복잡한 사회 이슈를 먹기 쉽고 맛도 좋게 전해주는 미디어 채널. 현상 이면에 숨은 개개인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2016년 11월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멀티미디어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9년 1월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대안미디어 부문 수상 2019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웹 콘텐츠 부문 수상 인터뷰어 | 최윤제 피디 인터뷰이 | 가연, 민아, 희정, 주연, 지영, 권배, 의현, 요셉, 성호, 재경, 그 외 392명의 설문 응답자들 "

10대 시절 친구들로부터 소외를 당한 채 웃는 법조차 잊고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던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온전히 들려주는 『나의 가해자들에게』. 지금까지 누적 조회 수 300만 회를 기록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는 유튜브 영상물이 있다. ‘왕따였던 어른들 Stop Bullying’.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던 끔찍한 기억을 몸에 새긴 채 그대로 어른으로 커 버린 이들 10명이 모여 각자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 놓는 방식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의 댓글 창은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치유의 한마당으로 변해 갔다.

이 책은 ‘왕따였던 어른들’에 담긴 인터뷰 전문을 다듬어 엮은 것으로, 영상물들의 재생 시간은 다 합쳐 20여 분 남짓이지만 실제 5시간을 훌쩍 넘었던 인터뷰 내용과 함께 영상이 나가고 나서의 삶을 담담히 풀어 놓는 10명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책에는 학창 시절 왕따였던 기억을 갖고 있는 11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인터뷰어이자 이 시리즈를 기획한 최윤제 피디를 비롯해, 인터뷰이 10명 모두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왔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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