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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2019년 6월 추천도서]
출판사: 북스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로 도로보군은 MARCH라고 불리는 유명 사립대학에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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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Author

" 도쿄에서 태어나 히토쓰바시 대학 법학부와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수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박사(이학)이며, 전공은 수리 논리학이다. 2011년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의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독해력을 진단하는 ‘리딩 스킬 테스트’의 연구 개발을 주도했다. "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로 도로보군은 MARCH라고 불리는 유명 사립대학에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다. 전체 수험생 중 상위 20퍼센트에 해당하는 성적.  하지만 수학 영역의 서술형 모의시험에서 전체 수험생 중 상위 1퍼센트의 성적을 낼 정도로 우수한 도로보군이 도쿄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무리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와 상식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문맥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인공지능보다도 성적이 낮은 인간 수험생이 80퍼센트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본의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독해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충격적이게도 수많은 학생들이 문맥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한 계산과 암기만으로 문제를 풀고 있었고, 중학생 세 명 중 한 명이 간단한 문장조차 읽지 못하는 실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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